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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16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운영자 2026-04-18 추천 0 댓글 0 조회 20

 

16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본문 : 요한복음 2019~23

 

오늘은 4.19혁명일입니다. 그날처럼 오늘도 이 세상에는 평화가 무너져 있습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제자들은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습니다. 권력에 의한 폭력을 경험했고, 생존을 위해 숨어 있어야 했습니다. 두려움은 삶을 정지시키고, 어둠에 갇혀 있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그들 가운데서 계셨습니다.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두려움이 풀리고, 실패가 회복되고, 새로운 평화의 삶을 살도록 주님께서 그들 가운데 오셨습니다. 어둠과 혼돈과 공허는 끝났다, 평화가 있으라!

주님께서는 환경을 바꾸신 것이 아니라 존재를 바꾸셨습니다. 상황과 조건을 넘어서는 평화를 이루도록, 십자가 상처의 흔적을 지니신 채 제자들을 다시 살게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아버지께서 가장 낮고 천한 자리로 보내신 것같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도록 보내신 것같이, 하나님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도록 보내신 것같이, 그런 삶을 이어가도록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보내고 계십니다. 여전히 두렵지만, 아직 확신도 능력도 없지만, 충분히 준비된 것도 아니지만 너희를 보낸다하십니다. 교회는 정의와 사랑을 행하도록 주님께서 파송하신 선교 공동체입니다.

너희를 보낸다하시고 그들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것처럼, 부활하신 주님께서 새로운 창조의 숨을 불어 넣으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그리스도께서 불어 넣으시는 날숨이 우리의 들숨이 되어, 같은 숨으로 살아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숨으로 살아, 갇혀 있는 이들을 다시 살게 하는, 불의를 정의로 바꾸는 그리스도의 제자이기를 기원합니다.

 

1. ‘평화가 무엇인지 토론해 봅시다.

 

2. 오늘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당신이 찾아가서 생명의 숨을 불어 넣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3.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 암송 구절 :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한복음 2122)

 

* 한 주간 감사한 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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