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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17과. 다시 회복시키시는 주님
운영자 2026-04-26 추천 0 댓글 0 조회 9

 

17과 다시 회복시키시는 주님

본문 : 요한복음 211~14

 

갈릴리 바다는 제자들이 처음 예수님을 만난 곳입니다. 처음 부르심을 받았던 자리, 처음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자리, 그 자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하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갈릴리로 돌아갔지만,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기에, 막막한 심정에 베드로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다고 합니다. 7명의 제자들은, 늘 하던 일을 하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런 마음을 잠시 잊고, 시름을 달랠 수 있으리라 기대했겠지요. 밤새도록 일했으나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습니다. 이상한 일이지요?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허탈함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 오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명하시는 곳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순종했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그분이 주님이심을 알아봅니다. 주님이 보이면, 말씀이 다 이해가 되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이 보입니다.

그리고 육지에 올라보니, 주님께서 숯불 위에 생선과 떡을 준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의 참여를 요청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식탁을 준비하시고, 제자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관계의 회복입니다. 이것저것 따지고 가르치기보다 그저 함께 식탁에 앉아 함께 생명의 음식을 나누는 것으로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관계 회복의 은혜 안으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1.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는 빈 그물이라고 느낀 적이 있나요?

 

2.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먼저 주님께서 준비하신 식탁에 함께하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것일까요?

 

3.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 암송 구절 :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요한복음 219)

 

* 한 주간 감사한 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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