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교회 수요예배에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미순 집사님께서 꽃보다 더 아름답고 예쁜 꾀꼬리 합창단의 찬양 이라고 감탄하셨는데, 이 특송 위해서 멀리 미추홀구에있는 서광자권사님. 송림동 에윤영숙집사님 그밤에 버스타고.지하철타고 오셔셔 함께해 주셨습니다.예배 후 한나 여신도의 편안한 귀가를 위해 안순심 전도사님께서 자신의 차량으로 집앞까지 차량운행을 해 주셨답니다. 멋진 해인교회 식구들 ...수요예배를 통해 더 은혜로운 소식이 오고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