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을 칭찬합니다..
운영자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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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우리 내일을여는집의 박덕인 선생님과 여석현 선생님이 지금 이 시간까지 전화부수 색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 앞에 자판기가 있던 자리에 '내일의 희망을 열어줄 수 있는 생명의 전화기 설치'를 이제 막 마쳤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우연히 밤에 밖에 나왔다가 이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 밀려 오네요. 정말 말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로 사랑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있기에 해인교회와 내일을 여는집이 또 한 번 변하고 있습니다.
빨간 전화 박스는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핫 라인이 될 것입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전화 박스가 될 것입니다. 생명의 전화가 될 것입니다. 기대해 봅니다.
우리 내일을여는집의 박덕인 선생님과 여석현 선생님이 지금 이 시간까지 전화부수 색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 앞에 자판기가 있던 자리에 '내일의 희망을 열어줄 수 있는 생명의 전화기 설치'를 이제 막 마쳤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우연히 밤에 밖에 나왔다가 이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 밀려 오네요. 정말 말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로 사랑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있기에 해인교회와 내일을 여는집이 또 한 번 변하고 있습니다.
빨간 전화 박스는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핫 라인이 될 것입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전화 박스가 될 것입니다. 생명의 전화가 될 것입니다.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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