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전해 온 소식을 나누다.
운영자
2025-07-20
추천 0
댓글 0
조회 14
[선교소식]
오늘 필리핀에서 <필리핀 내일을 여는 집>과 <캠프> 와의
바자회는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필리핀 구호개발 NGO로 널리 알려진 <캠프> 대표이신 이철용 목사님과 양미강 목사님이 코이카 단원들과 지역 주민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바자회는 딸락 캠프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열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가구의 작은 시골마을 사람들이 거의 다 올 정도로 성황리에 열렸는데, 우리 사회적기업 <계양구 재활용센터>가 보낸 물품들이 사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학용품, 운동화, 슬리퍼, 장난감, 생활용품, 주방용품, 화장품과 함께 <캠프>에서 만든 유기농 김치, 두부 등 건강한 먹거리까지 짧은 번개바자회였지만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무료배부보다는 최소한의 비용을 책정해서 모아진 기금은 지역아동들의 토요공부방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 월요일에도 바자회를 위해서 물품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화요일 날에 컨테이너 선적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장난감을 비롯해서 서랍장 의류 등을 또 보낼 예정입니다. 선교가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이제 <필리핀 내일을여는집>, <네팔 내일을여는집>, <몽골 내일을 여는 집> 이 세 곳이 거점이 되어, 아시아 민중들을 섬기는 해인 교회와 내일을 여는 집으로 우뚝 서갈 것입니다.
오늘 필리핀에서 <필리핀 내일을 여는 집>과 <캠프> 와의
바자회는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필리핀 구호개발 NGO로 널리 알려진 <캠프> 대표이신 이철용 목사님과 양미강 목사님이 코이카 단원들과 지역 주민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바자회는 딸락 캠프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열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가구의 작은 시골마을 사람들이 거의 다 올 정도로 성황리에 열렸는데, 우리 사회적기업 <계양구 재활용센터>가 보낸 물품들이 사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학용품, 운동화, 슬리퍼, 장난감, 생활용품, 주방용품, 화장품과 함께 <캠프>에서 만든 유기농 김치, 두부 등 건강한 먹거리까지 짧은 번개바자회였지만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무료배부보다는 최소한의 비용을 책정해서 모아진 기금은 지역아동들의 토요공부방 운영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 월요일에도 바자회를 위해서 물품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화요일 날에 컨테이너 선적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장난감을 비롯해서 서랍장 의류 등을 또 보낼 예정입니다. 선교가 신나고 재미있습니다.
이제 <필리핀 내일을여는집>, <네팔 내일을여는집>, <몽골 내일을 여는 집> 이 세 곳이 거점이 되어, 아시아 민중들을 섬기는 해인 교회와 내일을 여는 집으로 우뚝 서갈 것입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