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해인 한국어교실 23주 차 진행...
운영자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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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해인 한국어교실 23회
샤먼선생님이랑 한국어 회화를 했습니다. 첫번째는 많은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대부분의 단어는 바디랭귀지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단어를 외우느라 회화를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한국어 공부를 늦출수 있어서 회화를 먼저 하면서 필요한 단어를 추가로 외우세요.
두번째는 바로 통역을 해보는 겁니다.
샤먼선생님은 아는 한국어 단어가 많지 않은데우리는 영어를 학교에서 배웠고회화를 바로 하기에 충분한 단어를 알고있습니다.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노씨는 작성해야하는 서류의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구글번역기에서 스캔해서 번역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구글번역기에서 카메라 모양을 클릭하면 바로 해석이 됩니다.
(사진에 있습니다.ㅎㅎ^^)
======================
영어를 공부할 때 “나는 지금 부족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 연습을 안하게되고.입에서 말이 안나옵니다.
왜냐면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내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못알아듣고
불편해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못하게 됩니다.
혼자서 말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혼자서 말을하면 남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늘어요.
그리고 “나정도면 충분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연습해야합니다.
그리고 “틀려도 된다”, “못해도 된다”, “나는 곧 잘하게 될 사람이다”
이렇게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어려운 점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두려움을 극복해야합니다.
주변에서는 최소한 저를 포함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서로를 도와주려고 할것입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을 먼저 보여주면 나와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같이 대화를 하고싶어 할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스스로를 믿고 부담을 견디고 첫마디를 떼세요.
“hi. how are you??”
==================
깜짝선물 한국어교실에 안순심 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ㅎㅎㅎㅎ
소이학생의 검정고시 문제 채점 해 주시고. 아노학생의 출입국에 관한 서류도 봐 주시면서 이영애의 상담도 해 주시는것 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실 전체 학생들에게 커피와 빵을 사주시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먼선생님이랑 한국어 회화를 했습니다. 첫번째는 많은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회화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대부분의 단어는 바디랭귀지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단어를 외우느라 회화를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한국어 공부를 늦출수 있어서 회화를 먼저 하면서 필요한 단어를 추가로 외우세요.
두번째는 바로 통역을 해보는 겁니다.
샤먼선생님은 아는 한국어 단어가 많지 않은데우리는 영어를 학교에서 배웠고회화를 바로 하기에 충분한 단어를 알고있습니다.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노씨는 작성해야하는 서류의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구글번역기에서 스캔해서 번역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구글번역기에서 카메라 모양을 클릭하면 바로 해석이 됩니다.
(사진에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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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할 때 “나는 지금 부족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 연습을 안하게되고.입에서 말이 안나옵니다.
왜냐면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내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못알아듣고
불편해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못하게 됩니다.
혼자서 말을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혼자서 말을하면 남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빨리 늘어요.
그리고 “나정도면 충분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연습해야합니다.
그리고 “틀려도 된다”, “못해도 된다”, “나는 곧 잘하게 될 사람이다”
이렇게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어려운 점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두려움을 극복해야합니다.
주변에서는 최소한 저를 포함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서로를 도와주려고 할것입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을 먼저 보여주면 나와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같이 대화를 하고싶어 할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스스로를 믿고 부담을 견디고 첫마디를 떼세요.
“hi.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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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선물 한국어교실에 안순심 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ㅎㅎㅎㅎ
소이학생의 검정고시 문제 채점 해 주시고. 아노학생의 출입국에 관한 서류도 봐 주시면서 이영애의 상담도 해 주시는것 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실 전체 학생들에게 커피와 빵을 사주시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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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나아가는 모습으로 보답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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