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해인교회 한국어교실 27회
운영자
2023-08-07
추천 0
댓글 0
조회 36
외국인을 위한 해인한국어교실 27주
선생님이 작년에 베트남(다낭)에서 길거리 버스킹 했던 추억을 들려주셨는데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학생들이 5분만에 축제처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해외에서 K팝의 영향력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어 교실도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노씨의 친구분(미까)이 놀러왔습니다
곧 미국으로 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참가는 못 하지만 그 전까지는 참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기 전까지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이미순 집사님이 우리 한국어교실 학생이 이 더운 날씨에 수업을 하고 있다면서 시원한 냉면을 사주셔서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안순심 전도사님도 같이 한국어교실 힘내라고 으쌰으쌰 해 주었지요.^~^
또한 김영미 대표님까지 맛있는 과일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 학생으로써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작년에 베트남(다낭)에서 길거리 버스킹 했던 추억을 들려주셨는데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학생들이 5분만에 축제처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해외에서 K팝의 영향력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어 교실도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노씨의 친구분(미까)이 놀러왔습니다
곧 미국으로 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참가는 못 하지만 그 전까지는 참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기 전까지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이미순 집사님이 우리 한국어교실 학생이 이 더운 날씨에 수업을 하고 있다면서 시원한 냉면을 사주셔서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
그리고 안순심 전도사님도 같이 한국어교실 힘내라고 으쌰으쌰 해 주었지요.^~^
또한 김영미 대표님까지 맛있는 과일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실 학생으로써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