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해인교회 특별한 사역에 관한 이야기
운영자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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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정리를 하다가 2022년 해인교회 이야기에 대한 영상을 발견하고, 2022년도 한 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다시 한 번 갖었습니다.
지금 사순절 기간,
곧 부활절(4월 9일)
그 날이 씨뿌림 주일인데, 부활절날 고난함께에 속한 교인들과 연합예배가 있고, 해인교회 성가대가 작년에 이어 특별 찬양 순서를 맡았으니 가능하면 전교인이 같이 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씨뿌림 주일은 그 다음 주일, 16일에 합니다. 좀 늦지는 않을런지 걱정하면서도 불가피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개의 행사를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하나는 씨뿌림 주일, 그리고 또 하나는 바자회입니다. 철죽이 가득한 해인교회에서 좀 일찍 바자회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제도 제로 웨이스트 홍보와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줍깅(플로깅)도 하면 좋겠습니다. 이 때는 해인교회, 내일을여는집 모든 조끼를 입고 해인교회-실버자원협동조합-떡찬-복지회관-야외공연장을 걸쳐 교회로 돌아오는 시간을 갖어 보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몇 군데 장소를 정해 다녀 오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합니다만, 무엇보다 이번주에는 교회 입구 커피 자판기를 정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무엇을 세울 것인가를 논의하여 좋은 상징물을 세웠으면합니다. 한 예로 빨간 전화박스, 그러면 포토존이 될 것 같고, 여러 사람의 사진을 통해 해인교회를 알릴 수 있고, 실제로 전화기를 설치하여 구제호소를 하는 신문고와 같은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명의 전화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전화기를 설치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생각,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지금 사순절 기간,
곧 부활절(4월 9일)
그 날이 씨뿌림 주일인데, 부활절날 고난함께에 속한 교인들과 연합예배가 있고, 해인교회 성가대가 작년에 이어 특별 찬양 순서를 맡았으니 가능하면 전교인이 같이 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씨뿌림 주일은 그 다음 주일, 16일에 합니다. 좀 늦지는 않을런지 걱정하면서도 불가피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개의 행사를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하나는 씨뿌림 주일, 그리고 또 하나는 바자회입니다. 철죽이 가득한 해인교회에서 좀 일찍 바자회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제도 제로 웨이스트 홍보와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줍깅(플로깅)도 하면 좋겠습니다. 이 때는 해인교회, 내일을여는집 모든 조끼를 입고 해인교회-실버자원협동조합-떡찬-복지회관-야외공연장을 걸쳐 교회로 돌아오는 시간을 갖어 보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몇 군데 장소를 정해 다녀 오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합니다만, 무엇보다 이번주에는 교회 입구 커피 자판기를 정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무엇을 세울 것인가를 논의하여 좋은 상징물을 세웠으면합니다. 한 예로 빨간 전화박스, 그러면 포토존이 될 것 같고, 여러 사람의 사진을 통해 해인교회를 알릴 수 있고, 실제로 전화기를 설치하여 구제호소를 하는 신문고와 같은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명의 전화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전화기를 설치하는 방법도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생각,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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