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내일을여는집에서 마지막 한글교실 수업을 마치고...
운영자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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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영선 목사님이 필리핀-내일을여는집에서 마지막 한글교실 수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더운 나라, 낯선 나라 필리핀에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한글 수업을 하는 모든 학생들이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모두가 왔고, 감사의 표시로 롤링 페이퍼(rolling paper)를 작성해서 선물로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제일 열심히 공부를 했던 조안은 눈물을 글썽이며 잊지 못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부가 계속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를 갖고 있답니다. 물론 김영선 목사님이 앞으로는 ZOOM으로 한국어 공부를 계속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일입니다.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 시도가 잘 이루어지면 선교의 새로운 개척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글 수업을 하는 모든 학생들이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모두가 왔고, 감사의 표시로 롤링 페이퍼(rolling paper)를 작성해서 선물로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제일 열심히 공부를 했던 조안은 눈물을 글썽이며 잊지 못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부가 계속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를 갖고 있답니다. 물론 김영선 목사님이 앞으로는 ZOOM으로 한국어 공부를 계속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쉽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기도할 일입니다.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 시도가 잘 이루어지면 선교의 새로운 개척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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