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다.
운영자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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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여성의 날,
그래서 어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며 장미 한 송이씩 나누어 주고, 많은 빵을 준비하여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점심은 고기와 상추쌈으로, 그리고 공식적인 행사로 점심시간을 낀 2시간의 시간을 할애하여 오랜만에 내일을여는집에서 일하시는 모든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쉼터에서 자활을 꿈꾸며 일하는 여성, 노인 일자리로 일하시는 여성, 그리고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 모든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천광역시에서 한 때 복지국장으로 일하셨던 김장근 운영위원장이 시간을 내 주어 섹스폰 연주도 곁들여 분위기를 돋구어 주었습니다.
남성 쉼터에서 바리스타의 꿈을 가진 분들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한다면 정성껏 커피와 라떼를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신나는 일이었고, 많은 분들이 감동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놀랍게도 몇몇 노인 바리스타님은 평생에 장미를 처음 선물로 받아 봤다며 좋아했고, 몇 몇 신입여직원은 세계 여성의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기쁨을 나누어 주었고, 쉼터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자활을 꿈꾸는 쉼터 식구는 그동안 축하받을 일이 없었지만 장미를 들고 눈물을 글썽이었습니다. 감동^*^, 감동!!!
정말 보람있는 하루여서 이른 저녁에 골아 떨어져 지금 이 새벽에 그야말로 3.8 여성의 날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어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며 장미 한 송이씩 나누어 주고, 많은 빵을 준비하여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점심은 고기와 상추쌈으로, 그리고 공식적인 행사로 점심시간을 낀 2시간의 시간을 할애하여 오랜만에 내일을여는집에서 일하시는 모든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쉼터에서 자활을 꿈꾸며 일하는 여성, 노인 일자리로 일하시는 여성, 그리고 사회복지사로 일하시는 모든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축하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천광역시에서 한 때 복지국장으로 일하셨던 김장근 운영위원장이 시간을 내 주어 섹스폰 연주도 곁들여 분위기를 돋구어 주었습니다.
남성 쉼터에서 바리스타의 꿈을 가진 분들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한다면 정성껏 커피와 라떼를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신나는 일이었고, 많은 분들이 감동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놀랍게도 몇몇 노인 바리스타님은 평생에 장미를 처음 선물로 받아 봤다며 좋아했고, 몇 몇 신입여직원은 세계 여성의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기쁨을 나누어 주었고, 쉼터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자활을 꿈꾸는 쉼터 식구는 그동안 축하받을 일이 없었지만 장미를 들고 눈물을 글썽이었습니다. 감동^*^, 감동!!!
정말 보람있는 하루여서 이른 저녁에 골아 떨어져 지금 이 새벽에 그야말로 3.8 여성의 날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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