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입직원들과 만나다.
운영자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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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5년 신입직원들과 함께 잠깐 인사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스치며 지나치다가 함께 자리를 같이하니 좋다. 솔직히 이름과 얼굴이 잘 연결이 되지 않아 미안했었다.
이번에 작은 행사를 만들게 된 이유는 우리 신입직원들끼리도 시설이 달라 서로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계약직에 해당되는 분들은 더 더군다나 애로사항이 많은 편이다. 격려하고 싶었다. 정규직 자리가 나면 바로 승진발령을 내서라도 그 수고를 격려하고 싶었다.
이번에 작은 행사를 만들게 된 이유는 우리 신입직원들끼리도 시설이 달라 서로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계약직에 해당되는 분들은 더 더군다나 애로사항이 많은 편이다. 격려하고 싶었다. 정규직 자리가 나면 바로 승진발령을 내서라도 그 수고를 격려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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