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좋은 이웃들 사업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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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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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들>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이웃들>이 되고 싶은 이들이 모여,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 절박한 이웃들을 찾는 발대식을 한 셈이다.
계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을 받아 하는 일이다. 우리 내일을여는집 이미순 소장이 총괄하고, 이정은 박사가 간사로 영입되어 올 한해 주도해 나갈 것이다. 작년에 이 사업에 대해서 발제를 하고,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 드렸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100만원이 추가되어 2,000여만원의 더 많은 올해 사업을 받아왔다. 우리 이미순 소장과 김예성 목사가 일을 잘 해 주었고, 강기선 목사님이 회장역할을 잘 해 주신 덕분이다.
한 가정당 평균 60만원 정도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절박한 이웃들이 발견된다면, 위원들이 모여 논의를 해서 지역에서자원을 개발해서라도 더 큰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을 해 주기로 마음 먹었다.
요즘 모대학에서 [지역사회복지론]을 강의하고 있다. 이론과 현장의 내용이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니 놀랍다. 잘 해 보고 싶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이웃들>이 되고 싶은 이들이 모여,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 절박한 이웃들을 찾는 발대식을 한 셈이다.
계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을 받아 하는 일이다. 우리 내일을여는집 이미순 소장이 총괄하고, 이정은 박사가 간사로 영입되어 올 한해 주도해 나갈 것이다. 작년에 이 사업에 대해서 발제를 하고,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 드렸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 100만원이 추가되어 2,000여만원의 더 많은 올해 사업을 받아왔다. 우리 이미순 소장과 김예성 목사가 일을 잘 해 주었고, 강기선 목사님이 회장역할을 잘 해 주신 덕분이다.
한 가정당 평균 60만원 정도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절박한 이웃들이 발견된다면, 위원들이 모여 논의를 해서 지역에서자원을 개발해서라도 더 큰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을 해 주기로 마음 먹었다.
요즘 모대학에서 [지역사회복지론]을 강의하고 있다. 이론과 현장의 내용이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니 놀랍다. 잘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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